안녕하세요, 뉴욕 Columbia University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9월에 한국에서 촬영하게될 졸업작품 주인공 찾기위해 6월 26-29일 서울에서 오디션을 할 에정입니다.
단편영화 [Two Sisters]는 두 북한소녀의 탈북과정에 대한 영화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는 언니의 책임감과 비극을 그리고 있습니다.
1) 미진(언니): 16세 역활을 소화할수 있는 10-20대 여배우
2) 유진(동생): 6세 역활을 소화할 수 있는 6-12살의 아역배우.
3) 40-50대 이웃아주머니
이번영화의 감독을 맞은 Keola Racela는 California출신으로 미국인이지만 이미 작년 중국에서 단편 [Above the Sea]을 연출한 경험이 있는 감독입니다. 이영화로 2013 Columbia Film Festival 최우수감독상을 받았을뿐 아니라 올해 Student Academy Winner로 입상했습니다.
[Two Sisters]는 올해 Columbia Film Festival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HBO Production Award 수상한 작품이고 저는올해의 Best Producer Award를 받았습니다.
저희와 함께 세계의 영화제를 함께 할 두 여배우를 찾습니다.
ohsarah225@gmail.com으로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시면 오디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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