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뮤직 숏필름 <했네>에서 배우님을 섭외하고자 합니다.
1. 작품소개
제목 : 했네 (가제)
장르 : 숏필름, 뮤직비디오
러닝타임 : 15분 ~ 20분
시놉시스 : 재훈이 취업 성공 기념으로 홈파티를 열었다. 대학 동기 태준, 도윤, 민지, 그리고 과 후배 혜인과 동아리 후배 수아, 선남선녀인 이들은 각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을 숨긴 채 이 테이블에 모였다. 술을 마실수록 그들은 점점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한 남녀는 술에 취해 잠자리를 가지는데... 누구일까? 누가 했을까?
페이: 회차당 15만원
2. 배역
- 취업 파티의 주최자
- 준수한 외모와 부유한 가정 속에서 자라 모든 것을 쉽게 다 가져봐서 딱히 간절함이 없고, 연애에도 관심이 없다.
- 어떤 것을 간절히 원한다기보다는 재미 요소, 흥밋거리에 더 관심이 있다.
- 주변에서 계속 민지와 엮지만 딱히 민지에게 큰 호감은 없다. 그저 이 상황이 재밌을 뿐이다.
- 재훈의 대학 동기
- 민지를 혼자 짝사랑 중이라 힘들어한다.
- 로맨티스트지만, 과거 연인한테 감정적으로 많이 데여서 연애에 대해 두려움을 느낌
- 신중한 연애를 다시 하고는 싶으나 조심스러워서 모든 상황을 가볍게 넘길려고 한다.
- 민지한테 호감 느낌 (다만, 과거 때문에 신중해짐)
- 재훈의 대학 동기, 진솔한 사람
- 혜인을 좋아하는데 성격이 소심하여 표현을 잘 못하고 숨김.
- 남을 잘 챙기고, 모든 관계를 진심을 다해 행동한다.
- 이 파티에 있는 사람들의 가식적인 행동이 구분 잘 되지도 않고,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를 못 한다.
- 재훈의 취업 파티에서 술을 먹고 뭔가 사고를 친 것 같은데 필름이 끊겨 기억이 나지 않고 불길한 느낌만 가지고 있음.
- 재훈의 대학 동기
- 호불호 없이 누구나 다 좋아하는 이미지
- 재훈이랑 비슷한 연애관을 가졌지만, 인생의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서 현실이 아름답기만 하지는 않다는 것을 깨달음.
- 하지만 많은 연애 경험으로 인해 본인 챙겨주고, 섬세한 남자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됨.
- 재훈에게 호감이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남자 조건에 맞는 사람인지 생각을 많이 하다 아니라는 생각을 하지만 마지막 확인을 하고 싶어서 이 파티에 참여.
- 파티에서 혜인이 재훈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여우짓을 하자 기분이 매우 언짢음.
- 기본적으로 감정에 짜증이 깔려있음.
- 재훈과 같은 대학이지만 다른 전공을 공부하고 있다. (현재 대학 3학년)
- 재훈, 도윤과는 대학 밴드 동아리를 통해서 알게 됨.
- 호불호 있는 이미지.
- 부유한 집안의 예쁜 외동딸 이미지로 자신이 원하는 건 항상 손쉽게 다 쟁취하며 살았다. (실패, 좌절을 해 본 적이 없음)
-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여우짓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은 모름.
- 모든 면에서 가식 없이 하고 싶은 말은 다 함.
- 재훈의 대학 후배, 똑똑함, 어린 나이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함.
- 장난끼가 가득하고 귀여운 이미지
- 이 파티에서 가장 현실적인 여자
- 현실적인 문제를 많이 맞닥뜨리며 많은 실패와 고난을 겪고서 모든 면에서 눈치를 많이 보며 행동이 소극적이고 조심스러워졌다.
- 혜인을 보며 매우 무례하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그녀를 제지하지 않고 다 받아주는 모습에 술김에 자신도 용기를 내서 재훈에게 들이댄다.
3. 촬영 안내사항
촬영장소 : 로케이션 섭외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서울 예상)
촬영시기 : 6월 6일, 8일 (총 2회차)
-> 조금이라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거나, 지원하실 분들은 밑의 연락처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PD : 우수민 010-8070-9664
-> vms1028@naver.com
- 위 메일로 지원하시는 역, 프로필, 연기영상, 인스타 등 sns주소 첨부 부탁드립니다.
- 연기영상은 촬영작품, 또는 자유연기영상 모두 상관없이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 메일 제목은 (<했네>뮤직 숏필름 / 배역/ 이름/ 나이/ 성별) 순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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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