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 일정 ]
- 9월 14 - 18일 (5회차 중 1, 2회차 촬영 예정)
[ 배우 미팅 일정 ]
서울 대면 미팅
- 8/26 - 8/27 (금,토) : 개별 안내
부산 대면 미팅 및 비대면 미팅
- 별도 공지
[ 촬영 장소 ]
-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거주자의 경우 별도 기입 부탁드립니다.
[ 장르 ]
- 오컬트 | 미스터리 | 스릴러
[ 기획의도 ]
- 인간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운명 앞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 로그라인 ]
- 3일만에 배가 불러온 고등학생 초은은 자신의 뱃속에 있는 것이 신의 아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쫓기다 결국 알을 낳게 된다.
[ 모집 배역 ]
1. 초은 모 (55세/여)
초은보다 12살 많은 언니의 12년 전 죽음 이후로 초은과 동생을 통제하며 키워왔다.
초은이 언니와 같은 현상을 겪자 비극을반복할까 두려워하고 초은을 지키려 한다.
단호하고 무뚝뚝한 성격 같지만 사실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고 있다.
2. 초은 부 (55세/남)
아내처럼 초은이 겪는 현상을 듣고 두려워 한다.
아내와 함께 딸을 지키려고 한다
3. 임서은 (14세/여)
초은의 동생.
아직 앳된 티가 남은 중학생.
아무 것도 모르고 순진하다.
피투성이에 초췌한 몰골로 돌아온 언니를 발견하고 어안이 벙벙하다.
4. 황정원 (44세, 남)
임신한 초은을 찾아온 남자.
온이 보내서 온 사람이라고 한다.
초은이 신의 아이를 품고 있다고 말한다.
차갑고 냉정하게 말을 하다가도 온에 대해서는 애틋하고 부드럽게 말한다.
5. 석현희 (43세, 여)
초은이 신의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하며 데리러 오는 여자.
모든 것을 이해한다는 태도로 초은을 설득하려고 한다.
자신의신체가 다치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초은을 데려가는 데에만 집중한다.
6. 방미자 (35세, 여)
초은이 신의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하며 데리러 오는 여자.
무언가에 홀린듯한 눈빛과 섬뜩한 미소를 짓고 있다.
7. 김경사 (32세, 남)
치안센터에 거주하는 경찰.
어리버리하다.
나름 매뉴얼대로 하는듯 하지만 허둥대고 어리숙하게 행동한다.
8. 한경사 (38세, 남)
지구대에서 지원 나온 경찰.
체구가 좀 있으며 인상은 무게감이 있어 보인다.
9. 의사 (42세, 남)
매사에 귀찮아보이는 의사.
말을 툭툭 던지고 빨리 진료를 끝내고 싶은 티를 낸다.
10. 무당 (4~50세, 여)
신굿을 기반으로 무속 의식을 하는 무당.
날카로운 인상.
감정이 없어 보이고 의식에 몰두한다.
[ 지원 방법 ]
아래 양식에 따라 kafa39t2@gmail.com 으로 전송.
- 배우 미팅은 부산/서울 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일정이 안 될 경우 비대면 미팅 신청 가능
- 지원 메일에 희망 미팅 장소 및 방식을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ex) 서울 대면 미팅 희망 / 부산 대면 미팅 희망 / 비대면 미팅 희망
A. 프로필이 있는 경우
- <이름/생년월일/지원배역/전화번호>를 프로필과 함께 전송
B. 프로필이 없는 경우
- <이름/생년월일/지원배역/전화번호/신장/경력/사진>등을 기입 및 첨부 후 전송
+ 선택 사항 : 연기 영상을 첨부 후 전송
[ 기타 문의사항 ]
프로듀서 류승희 | 상단에 기입된 연락처와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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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