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영상대학교 캡스톤 드라마 1팀입니다. 세종시 광역 치매 센터와 협업하여 센터 홍보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형식 : 웹드라마

러닝타임 : 15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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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도 평범한 일상일 뿐이다”

남편과의 사별로 우울증이 온 주인공이 주변인의 도움으로 댄스스포츠를 다시 시작하며 삶의 원동력을 되찾는 내용.

이를 통해 치매라는 질병도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인생 중 일부에 불과하니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잘 해결해 나가자는 얘기를 하고 싶다.

모집 배역 :

김선영 (여, 50대 중반) 

5년 전 남편과 사별함.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주부 우울증 및 치매 초기 증상을 보임. 딸의 노력으로 점점 호전됨.

추후 댄스스포츠를 통해 치매 및 우울증을 완전히 극복함.

정다은 (여, 20대 후반) 사회 초년생. 야근과 회식이 많아 피로가 많이 누적된 편. 그래서 집에서 대화하기보다는 잠만 자는 편. 뒤늦게 엄마가 이상한 것을 눈치채고 엄마의 호전을 위해 노력함.

우대사항 :

댄스스포츠 경험자 혹은 가능자(엄마역만), 세종 주변 거주자, 의상 준비 가능자(일상복, 잠옷)

출연료 :

총 35만원 (교통비 포함)

촬영 일자 및 촬영 시간 :

4월 15일 ~ 17일 (3회차)

촬영장소 :

세종, 대전 일대

지원방법 :

이메일 20180020@email.pro.ac.kr

프로필, 연기영상 등 자유롭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양식) 메일 제목 [치매 웹드/지원 배역/ 이름/ 나이/ 연락처]

3월 31일까지 개별적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지원해주신 분들께 모두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더불어 학생 작품이라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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