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작 동서대학교 임권택 영화 영상 예술 대학 영화과 졸업작품 <용덕마을>에서 단역배우를 구하고 있습니다. 울산국제영화제 제작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영화이므로, <용덕마을>은 올해 울산국제영화제에 상영작으로 초청됩니다.
<용덕마을>
[로그라인]
영화과 졸업을 앞둔 순심은 제작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돈도 없고, 같이 촬영할 스태프도 없는 상황에서 어쩔수 없이 고향으로 내려가서 촬영을 하는 가운데 겪는 갈등을 그려낸 영화.
[기획의도]
각자가 살아가는 생활에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힐링 영화입니다.
누구든 따뜻하고 푸른 여름을 느끼게 해줄 단편영화 <용덕마을>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순심이의 졸업 영화 촬영기입니다. 전문적인 사람들이 아닌, 마을 사람들이 총동원해서 순심이의 영화를 찍어주게 되면서 촬영 과정을 재밌게 담아낸 여름 영화입니다.
[모집하는 배우]
교수(중년 남성)
영화과 수업을 하는 교수 역할로 호탕하면서 얄밉게 말하는 성격 입니다.
마을사람(중년 남여)
순심이의 영화를 도와주는 마을 사람들로 영화 현장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열심히 도와주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부산에 거주 중인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만약 부산에 연고지가 있다면 메일에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촬영지역]
촬영은 28일에 교수역 배우님은 부산, 25,26일에 마을 사람 역 배우님은 김해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페이]
3-5만원
*페이는 추후 협의가 가능합니다.
[메일을 보낼 때]
위에 적혀있는 이메일로 프로필(정면,측면,전신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과 필모그래피, 나이와 연기영상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내실때에, 메일 제목을
[실제이름_용덕마을_지원하는 역할_실제나이]
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김용덕_용덕마을_교수역_48
모집 마감일은 8월 8일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soonsim_youngduc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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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