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신규 프로그램 "그날의 선택"에서 연기를 해주실 배우님을 모십니다
제목 : MBN 그날의 선택
형식 : 예능 / 80분 /ST토크 + 재연드라마
MC : 전문가 패널
7월중 첫 방송예정
지원 방식 : 프로필 (성함+연생) 과 연기영상(없으시면 프로필만 첨부) 보내주시면 대본에 맞는 배역으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bobos36@hanmail.net 로 메일 지원 부탁드립니다 ^^*
착한 이웃 나쁜 아빠
박정도 (남, 37세) 양육비가 아까운 남자
2년 전 영숙과 이혼. 혜미와 재혼했다. 곧 쌍둥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첫아들 연우는 영숙이 알아서 키워주기를 바란다.
신영숙 (여, 32세) 싱글맘, 정도의 전처
남편의 폭력에 못 이겨 이혼했다. 먹고 살 일이 막막해서 식당을 전전하며
일한다.
영숙 모 (여, 60세) 영숙의 모친, 연우의 외할머니
전남편을 찾으러 다니는 딸 영숙이 걱정스럽다.
취직의 조건
최지희 (여, 25세) 사회초년생, 효녀
홀어머니 가정의 장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참고 버티는 성격.
어렵게 입사한 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월급도 못 받고 실업자가 되었다.
가는 곳마다 회사가 망하는 불운의 아이콘. 가뜩이나 돈이 필요한 차에
가까스로 취직이 된다.
사람 잡는 시월드
윤영미 (여, 25세) 어린 신부. 자그마한 것에도 잘 놀람
조용하고 순진한 성격. 소개로 만난 도진이 첫사랑이자 유일한 남자다.
김도진 (남, 32세) 영미의 남편, 늦둥이 막내
공기업 대리. 열두 살 터울의 형과 형수,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
가족은 적어도 손이 큰 어머니 덕에 집이 늘 북적인 편이다.
최종숙 (여, 45세) 영미의 손윗동서, 도진을 키우다시피 한 형수
도진에겐 이모 같은 형수. 고졸 연상녀가 번듯한 아들을 꼬셨다고
시모 혜자에게 시집살이를 호되게 당해 학력콤플렉스가 심하다.
강혜자 (여, 68세) 영미의 시모, 여장부 성격
여자 혼자 두 아들을 키워낼 만큼 생활력이 강하고 화끈하지만
가부장적 가치관이 강해서, 나이 많고 가방끈 짧은 큰며느리가 못마땅했다.
상속전쟁,
정미정 (여, 40세) 상속전쟁의 시작, 은우와 주원의 모
사망한 어머니의 빚을 재빨리 상속 포기하고 도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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