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똑같이 대학교 자퇴하고 수능다시 봐서 영화과에 들어갔습니다.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ㅎ
힘내시고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힘들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는 어렵지만
우주에서 단 하나, 단 한 번밖에 없는 삶이니 원하는 것을 하기 바랍니다.
대신 영화일을 하게 되면 평범한 삶은 살 수 없으니 희생을 할 각오도 되어 있으셔야 됩니다.
좀 오래전이긴 하지만요. ㅎ
힘내시고 이 세상 모든 일이 다 힘들고 원하는 꿈을 이루기는 어렵지만
우주에서 단 하나, 단 한 번밖에 없는 삶이니 원하는 것을 하기 바랍니다.
대신 영화일을 하게 되면 평범한 삶은 살 수 없으니 희생을 할 각오도 되어 있으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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