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단편 독립영화 제작지원작이자 한예종 영화과 예술사 내러티브WS 작품인 <매실 한 알의 비극>의 주연배우 3분을 모집합니다.
⇒ 시놉시스
: 손녀가 잠시 고향집으로 돌아와서, 손녀와 엄마, 그리고 외할머니.
이 세 모녀의 ‘애증’관계를 보여주면서 매실 한 알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이야기입니다.
⇒ 작품개요
- 장르 : 드라마
- 촬영기간 : 2021년 6월 21일 ~ 6월 25일 (여기서 ±1일 정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 회차 : 4 ~ 5회차 예정
- 로케이션 : 미정 (원로케)
- 페이 : 협의
⇒ 배역
- 외할머니 옥순 (70~80대)
: 노환으로 인한 치매기가 있다. 이로 인해 집에 크고 작은 분란을 일으켜왔지만 자신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딸과 손녀를 챙기려 한다.
(저희 영화의 감정선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역할입니다.)
- 엄마 미희 (50대)
: 기본적으로 밝은 사람이지만, 치매를 앓고 있는 옥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순을 위해 매실장아찌를 매년 담근다. 또, 딸에게 관심은 있디만 표현하는 방법을 모르는 인물이다.
(저희 영화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입니다)
⇒ 극 중 공간이 ‘경상남도 진주’라 모두 경상남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거나 혹은 잘 따라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배우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또, 배역과 실제 나이차이가 나도 그 역할의 나이대로 보이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 전체리딩은 3회 정도 예상합니다.
⇒ 문의 및 지원
themoviebb@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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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기영상
3. 사투리 연기 영상 (영화나 드라마를 따라하셔서 정말 간단하게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4. sns 주소 (없으시면 적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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