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연락 주셔서 마감합니다.
지원해주신 배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영진위 단편 독립영화 제작지원작이자 한예종 영화과 예술사 내러티브WS 작품인 <매실 한 알의 비극>의 주연배우 3분을 모집합니다.
⇒ 시놉시스
: 손녀가 잠시 고향집으로 돌아와서, 손녀와 엄마, 그리고 외할머니. 이 세 모녀의 ‘애증’관계를 보여주면서 매실 한 알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이야기입니다.
⇒ 작품개요
- 장르 : 드라마
- 촬영기간 : 2021년 6월 21일 ~ 6월 25일 (여기서 ±1일 정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 회차 : 4 ~ 5회차 예정
- 로케이션 : 미정 (원로케)
- 페이 : 협의
- 딸 수민 (28살)
: 서울살이에 지쳐 본가에 내려왔지만, 본가가 마냥 편하지는 않다.
엄마와 할머니로 때때로는 서울보다 더 지칠 때도 있지만 가족에게 애정을 가진 딸이다.
(저희 영화의 화자가 되는 역할입니다)
⇒ 극 중 공간이 ‘경상남도 진주’라 모두 경상남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거나 혹은 잘 따라할 수 있는 자신이 있는 배우님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또, 배역과 실제 나이차이가 나도 그 역할의 나이대로 보이면 충분히 괜찮습니다.
⇒ 전체리딩은 3회 정도 예상합니다.
1. 프로필
2. 연기영상
3. 사투리 연기 영상 (영화나 드라마를 따라하셔서 정말 간단하게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4. sns 주소 (없으시면 적어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