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라는 한 작품의 감독으로서 너무 좋은 배우님을 만나, 작품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촬영장에 늘 일찍 오시는 것은 물론이고 조금 무리한 일정에도 웃으며 성실하게 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지광 배우님. 작품을 진행하는 기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나시고 미래에 더 좋은 현장에서 더 좋은 여건으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더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지광 배우님 화이팅!
더 잘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지광 배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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