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30여년을 종사하고 배우겸 모델에 뛰어 들었습니다.
후배 양성을 오랫동안해 보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사로서 억눌려있던 제 모습 . 제 끼를 이제부터라도 살려 볼까 합니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특성을 살려서요 ^^
너무 재미 있고 설렘에 흥분을 멈출 수가 없군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보렴니다 ..............
감사합니다. ^ ^
후배 양성을 오랫동안해 보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사로서 억눌려있던 제 모습 . 제 끼를 이제부터라도 살려 볼까 합니다.
우아하고 매력적인 특성을 살려서요 ^^
너무 재미 있고 설렘에 흥분을 멈출 수가 없군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해보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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