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0년 살다가 귀국한 권태모입니다. 저는 2024년 8월, 아내의 평택 미군기지 취업 때문에 한국에 왔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15년 회계 경력을 그만둬야 했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연예인이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나는 영어에 능통하고 한국말도 잘합니다. 현재로는 연기와 모델링 학습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배우/연예인으로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는 데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해낼 자신입습니다.

Hello, my name is Tae Kwon and I returned to Korea after living in the United States for the last 30 years. We moved to Pyeongtaek on August 2024 due to my wife's new employment at the US Army base. I left my 15 year career in Accounting to come to Korea. After some soul searching, I tapped into my childhood dream of becoming an entertainer. I am fluent in English and my Korean is fluent conversationally. I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be successful in trying to start my new career as an actor/entert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