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경력은 없지만 간절히 배우를 꿈꾸고 있는 2008년생 2024년도 17살 고1 학생입니다! 제가 독학이지만 연기를 처음 직접적으로 접하게 된게 중학교때 연극영화부 활동을 하면서 영화제 출품도 하고 학교 내 영상들도 찍으며 여러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올라 와서 동아리 들어와가주고 영화제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내 연극뮤지컬 공연을 했을 때, 많지는 않지만 몇 번 오디션 보러갔을 때 심사위원 분들한테서 연기 잘했다는 소리를 좀 들었습니다!ㅎㅎ 다른 사람에 비하면 독학이라 미숙한 부분도 많이 있을텐데 제 공연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해주어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적극적으로 연기연습을 하고 도전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독학이라 연기가 아직은 조금 미숙해도 뽑아만 주신다면 어떻게든 열심히 연습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나게 많이 노력해서 좋은 모습!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꿈관련해서 부모님이나 지인들이 할 수 있겠냐면서 많은 비난과 말을 들어왔는데 그게 저에겐 많은 상처가 되어서 오디션 많이 보러 다니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꼭 성공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 아직 프로필을 찍지 못하여ㅠ 증사, 네컷 사진, 일상 사진([생얼&화장]셀카,전신 보이는 거울 사진) 등 여러개 올려봅니다..! 제 주변 친구들은 부모님이 진로에 대해 많이 밀어주시는 것 같은데 저희 부모님은 제가 배우가 되는거에 막 엄청 적극적으로 밀어주시지 않아서 하시는 말씀이 공부부터 하고 나중에 하라고 하셔서ㅠ 저는 지금부터 해서 청소년배우로 시작하고 싶은데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게 좀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해서 제가 작은 역부터라도 꼭 열심히 잘한다는 모습을! 영화도 찍고 드라마도 찍었다는 모습을 부모님께 자랑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어 다른 사진과 학교 증사라도 올리면서 캐스팅 기다려봅니다..  

이쁜 편은 아니지만 저는 정말 저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매력적인 입꼬리 보조개를 가지구 있어요!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항상 이쁘게 잘 웃습니다!! 하지만 연기는 화난 쪽인 감정있는 거 잘 하는 편입니다!! 밝은 것도 잘하구요~ 암튼 모든 다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역할이든 다 좋게 소중히 생각하며  

열심히 할 수 있으니ㅜㅜ 많이 뽑아주세요.!!!!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이미지나 배역이 있다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려요⭐️

*연락은 쪽지나 메일로 부탁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