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91년생 연린이 강유진입니다. 제 소개를 합니다.
저는 인천에 거주중이며 제 mbti 는 entj 이고, 배우에대한 활동은 없는상태입니다!
현재는 학원을 다니며 트레이닝을 받고 있습니다.
성격적인 장점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며, 낯가림이 없고 도전에대한 두려움이 없는편입니다.
도전할것에 현재상황을 생각하여 미룰때도 있지만, 내가 어떻게해..라는 자존감없는 생각을 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도전에대한 성과를 얻는것에 쾌감을 느끼고, 처음하는것에 어색하고 부족함은 있을지언정 난 못해 라는 도전도안해보고 판단하는 성격은 아닙니다!
경험은 최고의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성인때까지 운동선수생활을하여,
책임감과 시간약속에대한 부분을 중요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형중 장점은 작은 얼굴 입니다!
신장은 163cm 에 47kg의 보통&마른체형입니다.
제 어릴적 꿈이였지만 현실을 살아가는중이란 이유로 연기에 대한 배움과 꿈을 미루기만했습니다.
현재는 직장생활과 작게 개인사업을 함께하고 있고, 주말을 활용하여 배우가 되기위한 배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문득문득 배우의 꿈을 생각할때, 이미 늦었어..라는 생각에 주눅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마흔이 넘는 나이에,10년뒤에도 그때 도전 해볼걸..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도전해보는게 빠른것 일텐데라는 생각에 연기에대한 꿈을 뒤늦게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연기를하는 배우가 되고싶다라는 생각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시간"이라는 작품을보고 처음으로 주체못할 만큼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때 생각이 들었던게, 저배우들은 실제 상황의 인물들이아닌 역활에대한 연기를 펼치는데 그런 배우가 제가 전달해주었던 감정이 너무 경이로울정도로 감명받았고, 배우가 참 대단하고 연기를 통해 사람을 울게하고,웃게하고, 행복하복함, 감동, 분노까지 다양한 감정을 전달한다는게 너무너무 훌륭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 학원에서 트레이닝받고있는 현재 느낌은 연기라는것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너무 짜릿하고 여러가지의 역활을 통해 다양한 인물을 표현하는것 자체가 너무즐겁습니다. 제가 변호사도 되어보고, 국회의원도 되어보고..제가 살면서 그런분들의 생각과 그분들의 삶을 언제 경험해볼까요.
배우란 만능능력자 같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배움을통해 성장하고, 도전해보려합니다.
확실한것은 경험을 많이해야 한다라는 것을 제 신조로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다양한 경험과 기회만 주어진다면 열심히 준비하여 도전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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