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3학년 워크샵 작품 입니다.
구하고자 하는 캐릭터는 40대 기자와 30대 변호사 역할입니다.
40대 기자는 큰 건 수 하나 잡아서 정계에 진출하려는 욕심 있고 이익에 따라 이쪽 저쪽 옮겨다니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약간은 호리호리 하신 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덩치는 크지 않고 적당했으면 합니다.
30대 변호사는 유명세를 타 영웅이 되려는 야망이 있는 사람이며 본성은 화를 주체할 수 없는 성격의 인물입니다.
다부진 몸과 180cm이상의 훤칠한 키를 가지신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놉시스
어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괴생물체가 나타나게 되고 그걸 본 경비원, 변호사, 기자는 서로의 이기심으로 인해 욕심을 부리며 싸우게 된다. 그럴수록 괴생명체는 점점 움직이게 되고 그걸 모르는 그들은 서로의 모습이 추악할 정도로 싸운다. 그들의 싸움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괴생물체가 움직여 그들을 위협하고 그들은 당당하던 그들의 모습을 버린 채 추악하게 도망쳐 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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