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
망치질을 하는 한 남자, 열심히 망치질에 집중하고 있다. 갑자기 들려오는 여자의 살가운 목소리, 화면은 공원 벤치에서 남자와 여자가 싸우는 중이다. 이때 남자는 여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는다. 다시 망치질로 돌아와서 열심히 집중한다. 망치질을 하던 중 옆에 놓인 조각품 하나를 발견하고 손에 든다. 이번엔 카페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이라며 조각품을 건낸다. 좋아하는 여자. 이때, 남직원이 다가와 카드 잊었다면서 카드를 여자에게 준다. 여자는 남직원 간 후 남자에게 잘생겼다고 말한다. 알 수 없는 표정을 한 남자. 다시 망치질 장면, 조각품 옆에서 다른 큰 무언가를 망치질 한다. 이후, 강의실에서 서로 하하거리며 데이트 하는 둘, 이때 남자는 여자에게 더 큰 선물을 준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여자. 이윽고 망치질을 멈춘 남자. 자신의 작품에 감탄하며 여자에게 자신의 작품이 어떠냐면서 뒤돌아 그녀를 쳐다본다. 뒤돌아봤을 때 여자는 결박당한채 겁에질린 표정으로 노려보고 있다.
로케이션은 용인대학교 내에서만 이루어질거 같습니다!
이메일로 많은 배우님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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