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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준석은 얼른 음식을 준비하고 자신이 동경하던 가수의 공연을 보러가기 위해 아내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자꾸만 꼬이는 일들때문에 불안하다.
미러링 영화 입니다.
서로의 젠더 권력만 뒤바뀌었기 때문에 자신의 성별 그대로 연기하시면 됩니다.
시아버지- 기가 센 이미지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단역이기 때문에 대사가 별로 없지만 깨알같은 역입니다.
30대 초반 사위역(준석)-연기가 중요한 역으로 명절날 가족들의 눈치를 보며 시집살이 하는 남자 입니다
30대 초반 여자(혜영)-준석과 부부로 준석의 눈치를 살살 보는 행동이 많습니다.
페이는 주,조연 배우를 함께 구하기 때문에 추후협의라고 명시해 놓았으나, 개인적으로 연락해 주시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한 학생영화인 점을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촬영지는 현재 서울 혹은 경기도로 생각하고 있으며 학교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명시된 역할 외에 배우 두 명이 픽스 되어있습니다.
즐겁고 재밌는 촬영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ilmmin96@naver.com으로 연기영상이나 프로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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