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을 깨고 나온 새
장르 : 판타지, 모험
배경 : 북한 해역 가상의 섬 '서초도'
촬영지역 : 대전, 부산(가덕도), 제천등등
주제 : 앎에 대한 사랑이 계몽의 시작이다.
특징 :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바탕으로한 설정을 헤세의 <<데미안>> 中 '알을 깨고 나온 새'에 비유하여 풀어나가려고 함.
내용 : 낙원으로 가려는 어느 남자의 이야기
등장인물(모집부분만 기재)
----주연-----
태현 : 대학 교수, 40대, 마른체형
낙원전설을 듣고 다짜고짜 북한 해역의 서초도로 잠입한 인물. 정작 낙원에 가려는 이유는 모른다고 한다.
준길 : 조선인민해군 해상저격려단 '상어'조 조장 대위
서초도 주둔 이전, 주변인물들이 당에 대한 충섬심 하나만큼은 알아줬다고 한다.
그러나 서초도에서 호기심으로 낙원을 찾아보고 나서는 충성심은 온데간데 없고 이상하리만큼 매사에 회의적으로 변하였다.
시나리오는 지원자분들 중 요청자에 한하여 보내드립니다.
※ 촬영지가 다양합니다.
때문에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 혹은 그 전날 밤에 촬영지로이동하게 될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해주시기바랍니다!
모집관련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