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드라마
구걸을 하며 살아가는 운규가 아내가 죽고 혼자 아들을 키울 여력이 안 돼 입양을 보내려고 하지만, 숙려기간인 7일간 어쩔 수 없이 아들 동훈과 지내다 가족애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운규 (38세) : 왼쪽 다리를 절며 구걸을 하며 돈을 버는 철없는 아빠 역.
2, 3회차 예정입니다.
동훈(8세) : 운규가 입양을 보내려하는 아들. 어른스러운 아이.
2, 3회차 예정입니다.
순섭(40대) : 운규가 구걸하는 곳 옆에서 눈이 안 보이는 척 하며 구걸하는 걸인.
서울부근에서 1회차 예상입니다.
호준(8세) : 동훈의 친한 친구.
서울에서 1회차 예정입니다.
촬영은 안성, 서울 예정입니다.
11월 7일 저녁-6시 이후, 8일, 9일 (금토일) 입니다. -금요일은 미확정입니다.
시나리오나, 궁금하신 부분은 010-4642-7152 로 부담없이, 시간 상관없이 마음껏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의 열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라 페이는 많지 않은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영화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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