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일을 배우고 싶은데, 전문지식이 많지 않은 상태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다가 영화를 배우고 싶어 서울로 올라왔지만,
성별등의 제약으로 인한 벽을 느꼈습니다.
전, 여자가 아니라 촬영장에서 한명의 보이지는 않지만 영화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영화인으로써 많은 분야를 공부하고 싶습니다.
분장,헤어, 의상부터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 분야라도 저에
게는 좋은 공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지식과 이론을 차곡차곡 쌓은 뒤 좋은 작품을 만들수 있는 크지
만,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는 꿈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요.
부족하지만, 저의 가능성을 믿어 주실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항상 성실함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박진숙 : 01858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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