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기자 유빈은 제보자를 만나러 가지만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시놉시스: 경찰에서도 수사를 포기한 살인사건의 범인을 취재하던 기자 유빈은 제보자 가은을 만나 중요한 내용을 알게 되지만 제보자는 너무도 자세히 살해방법을 알고 있어 의심하게 된다. 가은이 범인인 것을 알게된 유빈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등장인물
이유빈: 25살 명문대 출신의 기자, 취재 열정으로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녀에게 관심을 끄는 사건이 하나 생긴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상황에 직접 처하게 된다.
김가은: 33살 지능적인 범죄로 작은 단서 조차 남기지 않는 범인지만 신입기자 한명에게 계속 꼬리를 잡히고 만다. 의도적으로 제보해 유빈을 유인하고 위험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페이: 20만원 이상 협의
촬영일: 2월 1회차
장소: 서울 또는 경기도 스튜디오, 아파트
지원방법: 배역/이름/나이 제목으로 메일전송
자기소개영상과 포트폴리오 필수, 출연작품 첨부 가능
1차 프로필 심사, 2차 온라인 오디션
1회 오프라인 리허설, 촬영
이메일: rosax@naver.com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