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라독스 스튜디오'의 문수현 PD 입니다.
https://www.youtube.com/@%ED%8C%8C%EB%9D%BC%EB%8F%85%EC%8A%A4%EC%8A%A4%ED%8A%9C%EB%94%94%EC%98%A4
<전과 오늘 같은 얼굴들> 에서 주연, 조연 배우님들을 모십니다.
5분 미만의 짧은 분량의 단편으로 1회차, 오전에 시작하여 저녁에 촬영 종료 예상합니다. 촬영 장소는 서울 부근 스튜디오 및 크로마키 촬영을 마치고 -> 경기도 안산으로 이동해 로케이션 촬영 후 서울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시놉시스]
한국 80년대 군복무자, 종태와 형섭과 오늘날의 군복무자, 민수와 진혁의 심정과 얼굴에 대해 얘기.
[모집배역]
형섭 _ 20대 중후반의 건장한 남성역할 주인공, 종태의 선임
- 종태의 가족들 _ (*경상도 사투리가 가능해야 합니다!)
민영 _ 곧 대학을 앞두고 있는 여학생, 종태의 여동생으로 군에 들어가는 종태를 걱정한다.
엄마, 아빠 _ 종태의 부모님, 군에 들어가는 아들이 걱정되며, 엄마는 눈물을 보인다.
-> 짧은 촬영시간내에 감정을 많이 쏟아내는 배역이니 참고해주세요.
* 오늘날의 인물들 민수와 진혁 (사투리 사용X)
민수 _ 20대 중후반의 건장한 남성으로 분대장을 맡고있으며 분대원, 진혁을 타이른다
진혁 _ 20대 중후반의 건장한 남성 큰 일을 앞두고 민수에게 진심을 호소한다.
[지원방법]
위 메일주소로 [같은 얼굴들 _ 지원역할 _ 성함]을 제목으로 기입하여 프로필 및 포트폴리오, 연락처를 기입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배역 지원시 크로마키 촬영 건으로 지정 배역 외, 추가 배경 촬영이 있을 수 있으니 촬영일 중, 일정이 없는 분께서만 지원바랍니다!
좋은 인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