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히 부탁 드리는 것은
오디션이 있다 하여
아무 생각 없이 메일 보내시지 마시고...
블러그를 한번 삐잉 둘러 보시고
관심이 생기는 분들,
아... 하고 싶다. 느낌이 드는 분들...
그런 분들의 프로필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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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블루 배우 공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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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91123 | |
2009년 08월 30일 21시 47분 49초 1278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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