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덧붙이는 글.
김범은
내년 구정이후, 한겨레 영화 학교에 입학, 수료 후...
정식적으로 영화 제작사와 계약, 영화 준비에 들어갈 예정.
제작비 일부는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예상 총 제작비는 10 ~ 20 여억.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관객수는 30 만명입니다.
영화 카피는 <18 세 소년에게 사춘기란 은밀한 경험이다.>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섹시 코메디 ~
사춘기블루...
김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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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91123 | |
2010년 06월 13일 10시 35분 43초 8871 2 |
그리고 덧붙이는 글.
김범은
내년 구정이후, 한겨레 영화 학교에 입학, 수료 후...
정식적으로 영화 제작사와 계약, 영화 준비에 들어갈 예정.
제작비 일부는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예상 총 제작비는 10 ~ 20 여억.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관객수는 30 만명입니다.
영화 카피는 <18 세 소년에게 사춘기란 은밀한 경험이다.>
캐릭터들이 살아 숨쉬는 섹시 코메디 ~
사춘기블루...
일단, 저는 이쪽과 아무런 관계나 감정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악플다는 사람도 아니고요)
다른 사람태도를 저울질 하시는데 보고 있기 심히 불괘하여 댓글씁니다.
김범씨라는분이 뭐 얼마나 대단한 감독님이 신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이라는 이름으로 벌써부터 벌써부터 권위와 지위를 드러내려하는 것 같고,
정말 이상한것은 저기 저 덧붙이는 글입니다.
요즘 영화계 가뜩이나 안좋은데.... 10~20억 상업영화를 곧 계봉할것처럼 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사단을 만들고 싶다고 하셨지요?
일단 사람을 다스리고 포용할줄 아는 힘부터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뭐, 김범씨가 그렇다는것은 아니지만, 영화는 폼도, 거품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타감독이 되려는 욕심보다는 부디, 훌륭한 감독되시길 바랍니다.
제발..............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