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졸업영화 <열매>의 남녀 배우를 모집합니다.
촬영 스케쥴을 10월 25일 ~ 11월 11일 중 9회차입니다.
시놉시스
대화가 별로 없던 가족들이 아버지의 제안으로 등산을 가게 된다
덕현 (아버지)
48세. 김갑수씨와 같은 이미지.
직장에서 실직한 후로 가족들과의 소통이 없고 자신이 집에서 조차 존재감이 없어진 존재.
선숙 (어머니)
46살. 김혜옥씨와 같은 이미지. 160 정도의 키, 약간 단발머리에 굵은 컬.
어느새 실직 후 집안에만 있는 남편을 대신해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게 됨.
진호 (아들 - 첫째)
20살. 평범하디 평범한 대학생. 되는대로 편하게 생각하는 스타일.
연예인으로 치자면 조승우 같은. 약간 하얀 피부에, 의욕적이지 않은 평범한 외모를 가짐.
진희 (딸 - 둘째)
16살. 우아한 세계의 이세영과 같은 이미지.
연예인이 좋고, 외모에 신경 쓰며,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16살 진희.
관심있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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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개별적으로 오디션 스케쥴 및 기타 영화관련 사항에 대해 연락드리겠습니다.
김민주 egih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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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675-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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