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영화 프로젝트 <혹시나 하구 말이야>(가제)의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어느 순간 너에게 내가 진드기 같은 존재감이 된 것 같아서, 그래서 떨어져줄려고
그런데 결정을 하고도 자꾸 머뭇거리게되
'혹시나 하구' 말이야
[인물 해시태그]
#20대 초,중반 #미련 #휴학생 #거절당한연애 #진드기같은존재
-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 개인별 연락처 1차 합격 통보 > 역할 지정대사 영상(짧게) > 미팅 후 캐스팅
- 서울경기 일대 촬영 (예상)
- 제작진과의 협의로 시즌 전체 15만원으로 배우분들의 페이를 고정하였습니다.
- 촬영은 리허설, 세팅, 본 촬영 모두 포함, 5시간 미만으로 잡고 있습니다.
-지원작품명과 성별 이름을 꼭 메일에 남겨주세요.
-유튜브 송출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 소개]
마음영화는 '밀도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보자는 목적으로 시작된 영화 프로젝트 입니다.
'한 배우분'과, '있을법한 한 사람의 이야기'로 밀도있는 1인극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그 동안의 이야기
▲ [악인의 변명] 동그랗게 살어 (new series)
-악인의 심리를 1인극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그러나 변명들로.
▲<엎어치려구>
▲<엄마가 일이 많아서 미안해>
▲<박스로 만든 챔피언 벨트와 태그팀 파트너>
▲<고객님께 전하는 말>
▲<숏디였으면 좋겠어>
▲<엄마 ,카레는 어떻게 만들어?>
▲<왜 걷느냐면요>
▲<삼십분만 기다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