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함께 오랜 시간 태권도를 해오던 민아가 서울에 올라간 후 연락이 되지 않자, 소은은 민아를 찾기 위해 서울에 올라가기로 한다.
[줄거리]
시골 마을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태권도를 해오던 소은과 민아. 소은은 민아가 떠나고 나서 공허함을 느끼며 민아를 그리워 한다. 민아가 서울로 떠나고 연락이 되지 않자 섭섭했던 감정이 걱정으로 변하면서 민아를 찾으러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민아를 찾기 위해 대회 준비를 한 번 더 도전하기로 한 소은은 그동안 쉬고 있었던 태권도 훈련을 다시 하게 되고, 그러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태권도에 대한 감정을 찾게 되어 자신이 그리워 했던 존재에 대해 깨닫는다.
[기획의도]
때로는 나를 움직이게 한 것으로부터 또 다른 변화를 얻는다.
[배역 ]
소은 역 (20)
- 수동적인 인물이었으나 자신의 친구가 걱정되는 마음에 능동적으로 변화한다. 자신이 그리워 하던 것은 민아인 줄 알았으나 민아를 찾으러 가는 과정 속에서 민아가 아닌 태권도를 그리워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우대 사항]
태권도 경험자
태권도 경험자가 아니어도 태권도 영상을 필수 (앞차기, 돌려차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발차기 하는 모습 보여주시면 됩니다.
❗️ 태권도를 잘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부담 없이 지원 부탁드립니다!
❗️ 무쌍(혹은 약간의 속쌍)의 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배우님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지원양식
위 첨부된 메일로
이메일 제목 :그리운 나의 X_소은역_이름
ex) 그리운 나의 X_소은역_홍길동
프로필(사진) 및 연기영상 첨부 부탁드립니다!
영상은 최대한 유튜브 링크로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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