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역>
어린 한울 (10세, 남)
: 자신의 저주를 발견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한울의 손에 붕대를 감싸 버린다.
어린 한울은 이 모든게 혼란스럽다
*9세 ,11세 아이도 가능하나 너무 성숙한 이미지는 캐스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획의도>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힘이 세상에서는 부정적이고 기피 대상이 될 때가 있다. 힘이 센 사람은 폭력적일 것 같다는 스테레오 타입처럼... 때로는 시선들로 인해 이 능력이 약점이 되어 나를 짓누르고 갉아먹는다. 하지만 현실에서 이 둘은 능력과 저주의 모호한 경계에 서로 얽혀있다. 그렇다면 나의 저주가 누군가에게 희망일 수도 있지 않을까?
<로그라인>
손에 닿는 모든 것이 사라지는 저주를 가진 한울, 자신을 사라지게 해달라는 연주를 만나 연주와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며 저주를 능력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이야기
<촬영 일정>
10월 23일 ~ 10월 24일 중 1회차
<촬영 장소>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예정
<페이>
추후 협의 예정
<지원방법>
*필수첨부 : 프로필, 자유 연기영상
이메일 혹은 전화번호를 통해 프로필과 연기영상 링크를 첨부해서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 rladlto1234@naver.com
전화번호 : 010-3567-4220
<PD드림>
10월 23일 촬영 전 1주 전에 시간 협의 하에 1회 이상의 대면 미팅 및 리딩이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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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