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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품명
< 집착 치료센터 >
2. 주제
- 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다
3. 로그 라인
- 연지의 맨발,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 하는 광적인 집착
- 오즈의 마법사 A-39, 사람이 되고 싶은 로봇, 이름에 대한 집착
- 백 투 더 무드 샐라, 과거에 머물러 타임머신에 집착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4. 시놉시스
어느 학교의 “집착 치료센터” 대강당, 이 셋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집착에 관해 얘기한다.
- 연지의 맨발
승헌과 담배연기를 나누며 일방적인 사랑을 하던 연지, 이별을 통보받고 광적인 집착을 하게 된다. 몰래 승헌의 집에 들어가 침대 밑에서 승헌의 사생활을 관음 하려 한다.
정신 병동에 들어가게 된 연지, 승헌은 안전 이별을 위해 통화를 나누게 되고 연지는 승헌의 사진을 핥다가 탈출을 결심하게 된다. 맨발로 시내를 뛰어다니던 연지는 헤어졌던 장소로 가 승헌과 새로운 여성과 맨발로 마주하게 된다.
- 오즈의 마법사, A-39
인간이 되고 싶어 하는 로봇 A-39, 기계 따위가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 시스템 경고등이 뜨며 이상한 습관 장애가 생기고 인간의 음식을 먹으며 배설과 성욕을 해소하고 싶어 한다.
눈을 감지 못하는 A-39 해가 뜰 때까지 잠을 자지 못하다 사람의 눈 색상의 렌즈를 끼우며 정장을 입고 철학관으로 향한다. 계단 앞에서 방전되어 쓰러진 로봇, 고물상에서 눈을 뜬다.
- 백 투 더 무드셀라
차가운 실험실 안 타임머신을 연구하는 박사가 보인다. 재화는 타임머신 실험을 계속하며 상처와 멀미로 인한 구토를 반복하며 약에 의존한 채 시한부임에도 과거로 돌아가려 한다. 방 한편을 채우던 시계가 역방향으로 돌아가며 실험에 성공한 줄 착각하지만 사라진 타임머신 좌절하며 주저앉는다.
이 셋을 모니터링하던 의사
대강당에 비어있던 한자리는 이것을 관조하던 의사이자 우리였다.
5. 캐릭터 설정
- 연지 : (20대 중후반/여) 퇴폐적이며 보호본능 일으킬만한 하얀 피부 톤에 스키니 한 체형.
스킨십이 많고 애정결핍이 보이는 습관, 부드러운 말투에 항상 기가 죽어있습니다.
* 감정연기, 맨발 신과 넘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오디션은 7월 22,23 중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촬영 전 리딩 1회 혹은 2회 있을 예정입니다.
음원도 직접 자작곡으로 만들고 발매하며 영상적으로도 훌륭한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어 전 스태프가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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