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줄거리
전자 음악/테크노에 활동하는 외국인과 한국인 이야기.
역할의 소개
전자 음악의 독립 소속사에 한국 또는 외국 작곡가/뮤지션/DJ의 매니저.
물론 적극적인 성격. 큰 K-pop 업체와 중계자 역할하고 작곡가를 섭외해서 K-pop 업체에게 곡, 멜로디, 리듬 등 제한합니다.
영화에 나오는 내용
1 - 공연하러 서울에 오신 프랑스 guest DJ 겸 작곡가의 공연에 참여해서 만난다.
2 - K-pop업체는 그 작곡가의 옛날 곡에 sample하려고 관심 있는데 매니저가 알게 돼서 아직 한국에 있는 그 프랑스 작곡가에게 연락한다. K-pop업체와 더 깊이 일하면 어떨까 제안합니다.
3 – 같이 사무실에서 계약합니다.
배우의 특징
- 대사 거의 다 영어로 나와서 무조건 영어 잘 하는 배우. 교포도 됩니다.
영어 못 해도 연습하고 외워서 그런 방법으로 하면 복잡하겠습니다.
- 전자 음악 시장에 활동하는 사람이라 특별한 자기의 스타일 갖고 있다.
염색, 긴 머리, 피어싱, 타투까지 이런 등 있어도 됩니다.
감독과 스탭
한국에 오래 거주하고 한국에서 한국 배우와 스탭 여러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한국 영화제에 초청 많이 받으신 감독. 한국어 의사 소통 잘 한다.
https://www.pandamediaproduction.com/
한국인과 외국인 섞여 있음.
촬영
- 날짜 : 7 월24일 과 26일 사이, 저녁 하나, 하루 반 (아침 또는 오후) 하나.
- 위치 : 서울 중심 특히 홍대/이태원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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