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단편영화 <청춘구원>에서 극 중, 20대 후반 여성 두 분 / 70대 후반 노인 한 분을 모집합니다.!!
#장르
드라마
#로그라인
바쁘게 자신의 삶을 영위해 나가는 청년들 사이 권고사직을 당한 ‘오아리’,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도 성장해나가는 청춘의 한 장면.
#기획의도
경제 침체로 줄줄이 해고 당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상황, 혼란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청춘들에게 절망하긴 이르다며 다시 해보자고 툭툭 던지는 위로다.
#시놉시스
"오늘까지 짐 정리해 주면 돼."
"알겠어요."
오래 몸담았던 직장의 경제 침체로 권고사직을 당한 아리(20대, 여성). 불투명한 미래와 세상에 혼자 남겨진 듯한 막막함에 답답하기만 하다.
친구인 보미(20대, 여성)와 만나는 시간만이 기댈 곳 없는 아리가 유일하게 숨 쉴 수 있는 틈이다. 그러나 업무 연락에 시달리는 보미를 보며 상황이 달라진 아리는 이제 보미에게마저 편해질 수 없음을 깨닫고 홀로 괴로워한다.
보미의 조언으로 색다른 시도를 한 아리는 어떤 할머니를 마주하게 된다. 어딘가 수상하고, 의문스러운 할머니(70대 노인, 여성)지만 왜인지 할머니의 말을 따르는 아리. 아리는 화분 속에 할머니의 씨앗을 심는다.
#모집대상
*주연 배우이미지: 마르고 꾸미지 않은 청순함, 사회생활의 힘듬으로 약간의 지침과 인생에 짬이 찬 바이브가 있음.
-성별:여성
-나이: 20대후반
*조주연 배우이미지: 차분하면서 발랄하고 동글동글 함.
-성별: 여성
-나이:20대 후반
**조연 배우 이미지: 개성있는 괴짜느낌. 세상의 풍파를 다 견딘 듯한 인자함이 있음. 노상판매에 어울리는 이미지.
-성별: 여성
-나이:70대 초반
#작품내용
경제 침체로 줄줄이 해고 당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상황, 혼란 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청춘들에게 절망하긴 이르다며 다시 해보자고 툭툭 던지는 위로.
#페이
교통비, 숙식 제공하며 회차 당, 10- 15만원에 추후 협의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방법
- 제출 서류 : 프로필 사진 / 포트폴리오 (개인 연기) 영상
-제출 방법 : 이메일 제출
메일에 본인 성함, 지원 배역과 함께 프로필, 그리고 영상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외
*9월 안으로 촬영날 재조정 가능성 있음.
[문의사항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현재 지원자가 많은 관계로 마감일 변경하였습니다.
마감일은 6월 20일이며, 마감날로 3-4일 후에 1차 합격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최종합격의 여부는 미팅과 대본리딩이 있을 예정이고, 그에 대한 일정은 1차 합격 이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촬영장소
-서울, 경기권
1차 마감일자, 촬영 장소, 시놉시스 등 안내드린 사항 참고하여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