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들호들 프로젝트 입니다.
스케치 코미디가 과부화 인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옴니버스 형식의 웹드라마를 제작 하려고 합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님들 중 아직까지 유튜브라는 곳에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하시고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저 또한 연기와 연출을 겸 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분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존중하기 때문에,
저희는 배우로서 이미지가 너무 소모되지 않고, 역할에 몰입 할 수 있는 작품들을 구성하여, 연기적 기량을 마음 껏 펼 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준비 해두었습니다.
저희는 짧은대본, 픽고, 없는 영화 처럼 밀도 있는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배우님들의 감정 선을 최대한 따라가는 이야기들을 준비 했기 때문에 배우님들의 이미지와 연기력도 중요하지만 협업에 있어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배우님들을 선호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존중 없는 디렉션을 한다거나, 연기적으로 무리한 감정을 강요 하진 않습니다.
유튜브라는 곳에 의지와 열정만 갖고 뛰어들면 안되는 곳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전까지
저는 다양한 유튜버들의 프로듀서로 일을 하며, 알고리즘의 특성들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하였습니다.
이곳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드라마 캐스팅도 거절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연출로서,
단편영화 - 연기왕
2022년 서울공정영화제 대상 (연기왕)(감독)
2021년 제6회 충무로영화제 올해의 남자 배우상 노미네이트 (연기왕)
2020년 제1회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남자연기상 (연기왕)
2020년 제10회 충무로단편영화제 비경쟁부문 남자연기상 (연기왕)
단편영화 - 아빠에게
단편영화 - 틴더(가제)
단편영화 - 어느 독백
4작품을 직접 연출 / 제작 / 각본 (어느독백 제외) 하였고
그 밖에 드라마 /영화 / 광고 - 약 120편에 조/단역으로 출연 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프로젝트 촬영은 상업현장에서 촬영을 하고 계신 촬영 감독님께서 직접 촬영 해 주십니다.
배우님들이 능동적으로 마음껏 호흡 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내실때, "프로필" 과 "연기영상" 은 필수이며, 혹시나 연기 영상이 없으시면 "독백 영상" 을 첨부 해주셔도 됩니다.
fakingno3@gmail.com 이곳으로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에 대한 오류를 수정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이야기의 시놉시스와, 오디션 대본은 연기영상과 프로필을 디테일하게 살펴 본 이후에 미팅을 할 배우님들에게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남자 역할은 캐스팅이 완료 된 상태 입니다.
여배우 이미지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은 이유는 최대한 열어놓고 보려고 합니다
이번 이야기가 아니어도 추후에 계속 될 이야기에 캐스팅 하기 위해 이미지를 따로 기입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준비 했기 때문에 이번에 미팅 연락을 못 받으셔도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고
다음 프로젝트에 연락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력적인 배우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