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독립영화 <가제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법에 보호받지 못한다> 스님 역(주연) 여자배우를 모집합니다.
[모집배역]
- 스님 역(주연) : 여자 30세 이하, 수려한 외모, 삭발해야 함, 고교생 가능
(맑고 순수하고 힘이 있는 이미지, 눈이 맑고 초롱초롱,신비한)
* 출연료 : 작품당 천 만원 이상 협의 가능
* 이 배역은 부처님과 예수님 같은 인간의 스승 역할로서, 최고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지혜롭고 힘있고 마음이 넓으며, 극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름다운 장소에서 주인공에게 가르침을 주는 배역입니다.
* 제작사에서는 이 배역을 조명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개요]
가제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법에 보호받지 못한다
장르 : 드라마, 음악
감독 : 유영의
제작사 : 영화사 ㈜그란
[로그라인]
주인공의 시할아버지는 당신이 하시던 봉황버섯판매장을 장손인 주인공의 남편에게 물려주시겠다고 한다. 그런데 한 달 뒤 시할아버지는 석연치 않은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고, 경황이 없는 가운데 주인공 남편의 이복삼촌이 봉황버섯판매장 땅을 가로채 버린다.
주인공은 소송으로 땅을 되찾아오려고 마음을 먹는다. 막상 소송은 시작을 했지만, 법률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고 경찰서고 법원이고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주인공은 막막하기만한 상황에서 스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지혜로 길을 찾아나가게 되는데....
[오디션]
1차 합격자 분들께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지원양식 – 반드시 압축]
1. 프로필 파일
2. 자기소개 영상
3. 출연영상 / 자유연기영상(밝고 따뜻한 연기를 보여주세요)
4. 컨셉사진과 영상
- 정면 : 스님 역할에 맞게 앞머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다 올려서 이마가 보이게
- 측면 : 뒷머리를 붙이고 뒤통수가 보이게
* 보내주시는 영상, 사진, 프로필 등등 모든 파일은 압축해서 하나의 파일로 보내주세요
[접수방법]
보내실 곳 : granfilm2022@gmail.com
* 이메일 제목과 파일 제목은 아래 형식에 맞춰 주세요.
스님역_배우이름_나이_성별_소속사(있는 경우)
(ex) 스님역_김○○_18_여자_○○○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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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의 감독님은 93편의 영화를 제작하여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등 86회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감독입니다.
저희 영화사와 유영의 감독님이 제작하였던 전작 (독립장편영화) 산상수훈은 모스크바 영화제를 시작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20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CNN과 BBC에서 작품을 집중조명하고, 예일대, UCLA, 모스크바대, 조지아대, 에모리대, 살레시안 교황청 대학교, 뉴욕 유니언신학대학교 등에서 초청받아 시사회가 개최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어 2020년 2월 3일 UN본부에서까지 상영되었습니다.
UN본부에서 열린 상영회에는 감독과 주연배우가 초청받아 영화를 관람한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과 UN관계자, NGO임원들에게 강연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2017년 12월 국내에서 개봉하여 독립영화의 열악한 상영관 환경 속에서도 롱런하며 5만 6천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2019년 4월에는 미국에서 개봉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영화를 찾는 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올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Septimius Awrds에서 최고의 아시아영화상과 최고의 아시아배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백서빈 배우가 최고의 아시아배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년 당시 영화 산상수훈 UN본부 상영회의 반응은 대단히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상영회에 참석하였던 세계 각국의 외교관, UN관계자, NGO임원들은 유영의 감독님의 다음 영화가 완성되면 꼭 다시 UN본부에서 상영해 주기를 요청해 왔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영화 산상수훈을 초청하였던 세계 각국의 국제영화제, 명문대학에서도 역시 유영의 감독님의 차기작품에 대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가제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법에 보호받지 못한다>는, 영화가 완성되면 뉴욕의 UN본부 시사회 등 세계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극장에 한 번 걸리고 마는 영화가 아니라, 셰익스피어의 작품처럼 사람들이 계속해서 영원히 찾는 작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함께하실 역량 있는 배우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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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코노믹 기사
'산상수훈' 영화배우 백서빈, 셉티미우스賞 '최우수 아시아남우상' 수상
기사입력2022.06.13 11:22
6월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안비(ANBI, 공익비영리법인)와 NVIFF재단(New Visio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주최로 개최된 셉티미우스 시상식(Septimius Awards)은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에 이르는 대륙별 ‘최우수 남·여 배우’와 최우수 작품을 뽑아서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이 시상식에서 대해(경산 소재 국제선원 선원장) 스님 각본·감독의 영화 <산상수훈, Sermon on the Mount>(2017)의 주인공인 백서빈이 ‘최우수 아시아남우상’을 수상했다.
감독인 대해 스님과 배우 백서빈은 지난 6월 4일 네덜란드로 향하였다. 시간을 초월해서 한국의 대표영화로 뽑힌 <산상수훈>은 ‘최우수 아시아영화상’(Best Asian Film)과 ‘최우수 아시아남우상’(Best Asian Actor) 2개 부문에 지명되었으며, 백서빈이 쾌거를 이루었다고 이 영화의 김상철 피디가 소식을 전해왔다. 셉티미우스賞은 훌륭하고 탄탄한 줄거리를 기반으로 한 영화를 발굴하고, 세계 각지에서 제작된 가장 뛰어난 영화를 선보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써, 세계적인 배우들과 작품들이 경쟁하여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별로 최고의 배우와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규모가 매우 큰 시상식이다.
시상식에는 크리스토퍼 햄프턴(Christopher Hampton), 케빈 윌못(Kevin Willmott), 크리스토스 앤드류(Kristos Andrews) 등 오스카, 에미상, 그래미상, 토니상을 받은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한국영화의 위상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에 출연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낭보를 울린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감독 대해스님과 배우 백서빈은 주최 측의 초청으로 현지 방송 TV Salto와 특별 인터뷰를 하였다. ‘최우수 아시아남우상’ 경쟁 후보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의 바박 카리미(Babak Karimi),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의 하미드 파로카네야드(Hamid Farokhnejad), 마나브(Maanav), 아흐메드 알 무니라위(Ahmed Al Munirawi), 빈스 리론(Vince Rillon), 란베르 싱(Ranveer Singh), 쿤차코 보반(Kunchacko Boban) 등이 함께 올랐다. 이런 세계적인 배우들과 경쟁하여 백서빈의 ‘최우수 아시아남우상’ 수상은 그 무게감이 여타의 다른 상과는 남다르다.
영화 ‘퍼니셔’와 아마존 시리즈 ‘익스팬스’로 유명한 배우 토마스 제인(Thomas Jane)이 ‘최우수 아메리카남우상’ 수상, 넷플릭스 시리즈 ‘언더커버’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국민배우 프랭크 라머스(나Frank Lammers)가 ‘최우수 유럽남우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자 케빈 윌뫁은 백서빈의 수상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국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수상자 백서빈은 이제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할리우드 관계자들과의 접촉도 이어지고 있다. 백서빈은 “배우 집안에서 자라서 좋은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 깊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 상賞으로 부담을 떨치고 연기의 본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백서빈은 2017년 <산상수훈>으로 소치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영화 <산상수훈>으로 셉티미우스賞 ‘최우수 아시아남우상’을 수상했다. 세계가 어려운 시국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환상적인 영화 <산상수훈>은 꾸준히 세계인들에게 퍼져나가고 있음이 이번 시상으로 밝혀졌다. 이 영화는 제39회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19관왕을 수상했고 이번 백서빈의 수상으로 20관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산상수훈>은 불교의 스님이 각본· 감독한 기독교 영화로 특별 주목을 받으며 세계 4대 영화제인 모스크바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 국제영화제에서 초청받아, '감독상' '남우주연상' '촬영상' 등 19관왕 수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뉴욕 유니언신학대와 성공회 롱아일랜드교구 머서신학교 등에서의 시사회와 세계 4대 종교 영화제에 초청받아 '예수님 복음상' '새로운 시선상' 등을 수상하며 종교화합과 세계평화에 이바지했다. 예일대, UCLA, 조지아대, 에모리대, 국립 모스크바대 등의 초청으로 <산상수훈> 시사회와 대해 감독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산상수훈>은 CNN의 Great Big Story의 다큐 ‘ACROSS’의 대상이 되었고, BBC의 OUTLOOK 프로에서 대해스님을 전 세계인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선정하여 인터뷰하기도 했다. UN 본부 <산상수훈> 상영회(2020년 2월) 이후 각국 외교관들, UN 관계자, NGO 대표들이 대해 스님과 함께 종교화합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구체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진행했다. UN에서 <산상수훈>은 인간의 본질로써 종교화합과 세계평화를 이루고 인권, 남녀평등, 기아, 환경 등 인류의 문제를 종식 시킬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영화로써 인류의 문제와 세계평화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성을 마련한 영화로 높이 평가받았다.
2022년 셉티미우스賞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주최 측은 ‘최우수 유럽영화’로 <The East>, ‘최우수 미국 영화’로 <A Viagem de Pedro>, ‘최우수 아시아영화’로 <Aik Hai Nigar>, ‘최우수 아프리카영화’로 <Kedibone>, ‘최우수 오세아니아영화’로 <I Am Woman>'을 선정했다. 또한 대륙별 남·여 배우를 선정했다. ‘최우수 유럽여우賞’에 파을리나 가라즈카(Paulina Galazka), ‘최우수 유럽남우賞’에 프랭크 라머스(Frank Lammers), ‘최우수 미국여우賞’에 사라 스틸(Sarah Steele), ‘최우수 미국남우賞’에 토마스 제인(Thomas Jane), ‘최우수 아시아여우賞’에 아말 모하메드(Amal Mohamed), ‘최우수 아시아남우賞’에 백서빈(Seo-Bin Baek), ‘최우수 아프리카여우賞’에 응코빌 쿠말로(Nqobile Khumalo), ‘최우수 아프리카남우賞’에 스탄 은쩨(Stan Nze), ‘최우수 오세아니아여우賞’에 케이트 오코너(Cate O'Connor), ‘최우수 오세아니아남우賞’에 기 피전(Guy Pigden)이 영광을 차지했다.
[Septimius Awards 백서빈 배우 수상 영상]
https://youtu.be/o4aRlcMve3k
[Septimius Awards 백서빈 배우 수상 보도 영상]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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