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편상업영화 
  '모란꽃' 
  대남공작 여자특수부대 
  배우 모집 ]

* 대남공작 여자특수부대 * 
  캐스팅 (진행중)
  오디션 프로필 지원 받습니다❗️

- 장편상업영화 (140분 이상)
  Reflex와 
  극장 영화관 개봉 - 상영

- 대상 : 남.여 배우 (40 - 100명)
  ( ※ 액션 가능 여부 필수 답변!!)
  18~29 세   
  30~49 세   
  50 세 이상 ~

 주연, 주조연, 조연, 조조연, 이미지단역, 단역

- 모집기간 : 6월 30일(목)까지

- 1차 서류 및 영상심사 (세부사항)
  미모에 자신있는 분
  연기에 자신있는 분
  액션에 자신있는 분

- 오디션 접수
   프로필(PPT) (2쪽 이내), 
   자기소개 영상 (100MB 이하), 
   자유연기 영상 (100MB 이하). 

◎ 지원 방법 : koreamomo@naver.com 또는

                   cinema0089@hanmail.net 이메일접수
※  전화나 기타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출연료 : 협의
- 감독 오디션 (개별 통보)

- 펀드메니저 : 박보한 (PD)
- 감독 : 사)한국영화감독협회 한명구 (010-4652-1338)
- 제작사 : 주식회사 시네마서울 (02-3291-1700)

 ​"영화 
 <모란꽃 - 
 대남공작 여자특수부대>"
  출연할 배우 캐스팅 진행중!
  많은 지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1980년 북한 최고지도자 김일성의 명령으로 북한군 군단에 모란꽃소대라는 특수부대를 창설하여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꿈을 꾸고 있다.

18세이상 29세 미혼여성으로 뽑아 (미모가 출출한 여자들로) 특수군사훈련을 시킨다.

사격, 호신술, 영어교육, 컴퓨터, 섹스교육까지 시켜서 남한의 한미 군사훈련에 침투하여 교란작전 폭파작전 미인계를 써 미군 부대에 투입되서 적화통일을 위해 수단방법을 아끼지 않고 모란꽃소대원들은 오직 적화통일을 목표로 목숨을 바친다.

우리가 몰랐던 북한 여군 특수부대의 모든 것을 남한 대한민국의 온 국민은 방심하지 말고 북한군의 미녀군단을 둔갑시켜 내란에 주요한 곳에 침투 또는 폭파 살상을 목표하는 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된 작품으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