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09년 대구, 세 사람이 각자의 방법으로 소녀시대의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한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 <키싱유>에 함께 해주실 조연배우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코미디 장르의 멀티플롯 영화이며, 대구(경상도) 사투리와 코믹연기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짧은 설명은 아래 캐릭터 소개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준식의 아빠(50대 중반의 남성)
- 대구 사투리 사용(중요)
- 아이돌에 빠져 사는 고3 아들이 못마땅한 아빠
- 학교 교장선생님
현철 네 회사의 부장(50대 중반의 남성)
- 대구 사투리 사용(중요)
- 반차를 쓰고 콘서트를 가려는 현철을 곤란하게 하는 회사 부장님
12월 초(4,5,11,12일) 촬영 예정이며, 그 중 1회차 일정으로 촬영 일정이 정리될 것 같습니다. 지원메일에 지원하시는 배역(아빠, 부장)을 표기해주시고 참고할 만한 연기영상이 있다면 첨부 부탁드립니다! 특히 코미디 장르나 밝은 톤의 연기영상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촬영이 되도록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개성있는 배우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