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독립영화 '4시간30분, 2시간30분' 여자 주인공을 구합니다.
두 명의 남자 주인공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여자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여자 주인공의 원래 목적지도 부산이어서 그녀를 부산까지 데려다주는 내용입니다.
현재 남자 배우분 2명을 포함한 다른 배우분들이 캐스팅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초가을의 배경으로 바닷가에서 담백한 로맨틱 영화를 찍고자 합니다.
캐스팅 단계에서 구체적인 시놉시스와 대본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배역은 20대 초~중반의 여대생입니다.
거주지가 부산이신 배우님을 대상으로 캐스팅하려고 합니다.
촬영은 아침에 KTX로 부산에서 올라오셔서 서울역에서 차를 타고 내려간 뒤에, 부산에서 촬영을 마무리합니다.
지원 해주실때 가지고 계신 이전 작품에 출연하신 연기 영상이나 , 자유 연기 영상을 첨부해주셔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많은 배우님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후에 지원해주신 이메일을 읽고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