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남이섬을 영화 촬영지로 소개드립니다.
서울에서 차량으로 한시간 거리에 있는 소남이섬은 넓은 자연에서 타인의 방해없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sonamiseom.com을 방문해주세요.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