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추후협의? 장난하지 마십시오.
실제 추후협의는 제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이미 페이는 다 정해놓고,
적은 돈에 어떻게든 배우들은 모집하려고
'추후협의'로 적어놓는 이런 비겁한 행동들 그만하시지요.
정해진 페이를 당당하게 오픈하시고,
그 페이에 맞는 사람이 지원하게 하세요.
정말로 협의가 가능한 거라면,
얼마부터 얼마까지의 협상기준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추후 협의', '미팅시 협의', '면접후 협의'... 등등
기타 비슷한 말 장난은 이제 그만 사라지길 바랍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