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까지의 항공권 값과 체류비가 썩 만만한 것도 아니고
실물미팅 없이 오디션도 화상으로만 해 가면서까지
한국 거주하는 배우를 필메에서 뽑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미국에만 해도, 아니 워싱턴이나 뉴욕에만 해도 충분하고도 넘치는 한국인 배우들이 많을 텐데요.
저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궁금해할 것 같아 여쭤 봅니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작할 단편영화의 여주인공 2명 모집합니다
|
|
---|---|
darnestown | |
2017년 01월 07일 11시 35분 13초 5902 16 |
제작 | seyven production |
작품 제목 | 모뉴먼트 |
감독 | 박세용 |
극중배역 | 30대 무당 수린, 20대 후반 입양아 |
촬영기간 | 5월중 10회차 |
출연료 | 미국 워싱턴DC 왕복 비행기 티켓+체제비 약간 |
모집인원 | 2명 |
모집성별 | 여자 |
담당자 | 박세용 감독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17-01-27 |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