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팀은 플레이 하우스라는 회사에 레지스탕스라는 영화팀이 있습니다.
현재, 플레이 하우스에서는 기획서를 만들 수 있는 여직원 한명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직원 페이는 수습 3개월에 120만원 그 후 폐이 올라 갑니다. 정직원임
또한, 레지스탕스에서는 촬영이나, 에팩을 다를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는 단편 영화와 독립 장편을 만드는 팀이고, 그 밖에 영상 일들을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일을 배워 가면서 해야 합니다.
기본 월급 정직원으로 130이기는 하지만, 외부 일을 받아서 할 경우, 인텐시브가 더 붙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알바를 해야 할 경우, 감독과 상의해서 알바도 할수 있게 해 줍니다.
식사도 제공하니 많이들 지원해 주시기 바라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영화든 영상이든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좋은 인연이 되서, 자신도 단편영화를 만들고 싶으면 저희팀이 지원을 해 드릴 겁니다.
가장 중요한 건, 인성과 성실함을 보니, 자신이 생각했을 떄, 자신 성격이 깐깐하면 지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팀 중, 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은 딱 둘. 그 중 한명을 더 뽑는 거라 중요한 자리가 될 겁니다.
현재, 독립 장편 기획 중이고, 투자는 되어 있는 상태이니, 많은 연락 바랍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