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lingfilm님? 보아하니 우리 대빵 같은데...
오해에요~
글구 뭔 말이 그리 복잡합니까?
간단히 말해서 짜고 찍었다 그 말이죠?
오해에요~
글구 뭔 말이 그리 복잡합니까?
간단히 말해서 짜고 찍었다 그 말이죠?
태풍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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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j12486 | |
2004년 05월 21일 16시 39분 25초 3442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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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을 가만히 분석해보자...
먼저 1번 사진을 보자
마치 일하는 중에 제3의 사람이 찍은 듯 , 대형 TV 로 교묘히 한명을 가리고는 삼발이에 잘 붙어있는 캠코더를 괜히 만지작 거린다. 그리고는 오디션 보는 배우를 살짝걸어 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는 두번째 사진과 교묘히 연결되는 부분이므로 간과하지 마시길....)
그럼 두번째 사진은 좀더 교묘하다 왜냐면 카메라에 사진찍는 사람이 걸리면 TV에 나오므로 한 두세번쯤 캠코더의 위치를 바꿨을법하다.... 역시 교묘히 캠코더의 앞부분만을 걸어 놓는다. 그리고는 마치 1번사진의 TV로 가려진 부분에 얘도 일하고 있었어라는 듯 .....오디션 대본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잊지 않으며, 그리고 결정적 디테일이 보이는 부분인데... 바로 TV속 화면이다. TV속 화면 안에는 1번사진의 오디션 보는 인물과 동일인물을 시간적 불일치를 일치하는것처럼 조작하고 있다.
이 놈들 ...... 내가 뽑았지만.... 참 교묘한 놈들이다.
아참 ~!! 마지막으로 리플부분.... 친지를 동원한 리플달기.... 이건 좀 속이 보이는 연출이었다 .
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