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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위치 :
강남구 서초동 데시앙루브 빌딩 10층

회사 전화 번호 :
02-534-1938

회사명 :
(주)라떼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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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워킹타이틀 [라떼필름]에서 스토리텔링에 강한 시나리오 작가 및 보조작가를 모집합니다.

<브리짓존슨의 일기> <러브액추얼리><노팅힐> 만든 영국의
영화제작사 [워킹타이틀] 처럼,

우리나라에서, 로멘틱 코메디 분야를 이끌어나갈 영화 회사,
[라떼필름]에서,

스토리텔링에 강한 시나리오 작가 및 보조작가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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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 보내실 곳 -->>>>>

lattefilm@naver.com 라떼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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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라떼필름 -


<참고사항> ==== 현재 라떼필름에서 진행중인 영화 <클림트의 연인처럼> 시놉 ========
<참고사항> ==== 현재 라떼필름에서 진행중인 영화 <클림트의 연인처럼> 시놉 ========
<참고사항> ==== 현재 라떼필름에서 진행중인 영화 <클림트의 연인처럼> 시놉 ========


영화 <클림트의 연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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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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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Park City)에서 열릴 예정인,
선댄스영화제에 출품할 장편예술영화 <클림트의 연인처럼>에서 주연을 맡으실,
주연 남자배우/주연 여자배우를 찾습니다.

선댄스영화제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Sex, Lies and Videotape>가 칸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알려진,
세계적인 영화제입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첫 데뷔무대가
선댄스영화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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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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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남녀주인공의 감정라인은,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처럼 상큼하게,
이들을 둘러싼 주변의 풍경은, 클림트의 작품세계처럼 화려하면서도 다채롭게,
상큼한 감정라인과 화려한 영상미학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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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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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생 유미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에 온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과 홍대클럽 등을 다니며 젊음의 끼를 발산하는 유미.

어느날, 친구와 약속한 홍대 카페에서 묘한 매력의 승우와 인사를 하게된다.
승우는 미대 선배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이었다.

승우의 아뜰리에에 놀러간 유미.
누드모델 제안을 받고, 자신 스스로도 놀랄정도로 꺼리낌없이,
승우의 제안에 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겨울방학이 끝나 캐나다로 돌아간 유미.
허전한 가슴에 공부가 되지를 않는다. 향수병이라 치부하지만,
사실은 유미의 마음 안에 승우가 자리잡고 있던 것.

한편, 승우는 유미를 모델로 한 작품을 국제미술공모전에
출품해 큰 상을 받게된다.

유미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하는 승우.
다음에 기회가 될때 두번째 작품을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하는
승우의 메일은 유미의 가슴을 뛰게 한다.

유미는 자신도 모르게 승우에게 끌리고 있음을 느낀다.
승우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유미.

학기중임에도 유미는 승우가 있는 한국으로 향한다.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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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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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
20세 초반
홍대 미대생.
게자리.
진한 커피 한잔의 향 같은 느낌의 남자.


유미
20대 초반에서 중반(승우보다 연상이다)
캐나다 유학생.
물고기 자리.
꿈꾸듯 몽환적인 사랑을 꿈꾸는 여자.
사랑 앞에 적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