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디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이대준입니다.
본 작품은 우리 나라의 교육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 문제가 각 가정(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야기하는 영화입니다.
11월 18일 촬영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나리오와 콘티는 나와있구요.
촬영장소도 구체적으로 섭외중에 있습니다.
저희 카페 http://cafe.naver.com/nfa 들어가 보시면 시나리오와 시높시스 기획의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는 분들과 연락주시는 모든 분들은
1차적으로 10월 20일과 21일, 미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