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자 속의 급훈, 예술입니다.
정감독님 및 스탭 여러분 수고많으십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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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 첫발 - <말아톤은 페이스 조절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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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kcjini | |
2004년 07월 13일 16시 04분 11초 5185 15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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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말아톤 12km - <걸거치는 스크립터스> 6 | kckcjini | 2004.10.05 | 4429 |
12 | 말아톤 11km - <어린초원> 6 | kckcjini | 2004.09.22 | 4628 |
11 | 말아톤 10km - <뒷북치는 엠티후기 ㅎㅎ> 7 | kckcjini | 2004.09.21 | 3989 |
10 | 말아톤 9km - <크랭크인을 2시간 앞두고.. 두근두근;;> 9 | kckcjini | 2004.09.07 | 3762 |
9 | 말아톤 8km - <소통 소통 소통~> 12 | kckcjini | 2004.08.22 | 4246 |
8 | 말아톤 7km - <형제란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2 | kckcjini | 2004.08.05 | 4539 |
7 | 말아톤 6km - <얼룩말은 길들이기가 힘든 성질 사나운 싸움꾼~> 5 | kckcjini | 2004.07.30 | 4114 |
6 | 말아톤 5km - <걸어서 들어와도 완주는 완주니까..> 2 | kckcjini | 2004.07.28 | 3393 |
5 | 말아톤 4km - <이런날이 뛰기는 ..... 더... -_-;; 덥지... 삐질.. 5 | kckcjini | 2004.07.23 | 3940 |
4 | 말아톤 3km - <자폐는 병이 아니라 장애 입니다.> 6 | kckcjini | 2004.07.20 | 4620 |
3 | 말아톤 2km - < 어느 누구도 자신을 대신해서 뛰어 줄 수 없습니다.> 5 | kckcjini | 2004.07.16 | 4135 |
2 | 말아톤 1km - <마라토너는 비에 졎지 않는다. 마치 바다가 비에 & 8 | kckcjini | 2004.07.16 | 4287 |
» | 말아톤 첫발 - <말아톤은 페이스 조절이 필수~> 15 | kckcjini | 2004.07.13 | 5185 |
힘내시고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연기자 지망생이거든요. 그래서 단역이라도 함께 하고 싶은데 연락처를 모르겠네요.
리플로 영화사 전화번호나, 제이메일로 연락처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mpelli@neti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