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악어연기학원입니다:)
오늘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세종대 출신 입시 전문 선생님이 알려주는
연영과 합격 비법 5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세종대뿐만 아니라
한예종, 성균관대, 중앙대 등
메이저 학교를 진학하기 위해
도움이 많이 가는 것들이니
꼭 저장하고 필독해 주세요!
Let's Go~!
1. 신체훈련
시험장에 걸어들어가는 것부터
눈이 가는가?

많은 선생님들이 연극 영화과 시험은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부터
평가가 시작된다고들 말합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사람이 걷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시험장에서는 한 명씩 시험을 봅니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연기를 하기 전의
입장하고 준비하는 과정의
모습에서부터 평가가 시작된다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시험장은 평가받고
선택받아야 하는 자리이기에,
평가하는 교수님들 또한
시험 보는 학생의 걷는 모습부터
섬세하게 평가가 들어갑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냐면!
배우가 무대 위에서
잘 걷는가, 잘 서 있는가
또한 배우에게 필요한 자질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걷는 모습만 보아도
훈련이 잘 되어 있는지
어떤 에너지를 풍기는지
적극적인지
'첫인상'으로서 비치기에
우리는 신체훈련, 즉 걷는 것부터
섬세하게 훈련해야 합니다.
2. 작품 분석
작품에 대한 학생의 생각이
정확하게 있는가?

입시를 볼 땐 자유연기라는 것을
준비해 가야 합니다.
학생이 자유롭게 대사를 준비해 가는 것이지만,
많은 연기학원에서
선생님들이 만들어주기 때문에
학생이 온전히 자신의 생각과 분석으로,
능동적인 자세로
연기 선생님과 함께 만들었다기보단,
수동적인 자세로 만들어내기 급급합니다.
그렇기에 학생들의 자유연기 작품을 보다 보면
많은 학생들의 자신의 분석 = 생각은
담겨 있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잡아주는 데에는
그럴듯함이 있기에 잡아주는 것이지만,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학생 개인의 분석과 의도 파악이 무뎌집니다.
그러다 보면 학생은 작품에 대한 생각이나
깊이감이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연기를 아무리 잘해낸다 해도
교수님이 연기한 인물의 나이에 대해 물어보면
대답 못하는 학생이 꽤 많습니다.
즉, 준비해 간 작품에 대한
학생 개인의 생각이
분명하게 존재하는지 아닌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것이 틀린 생각일지라도,
'저는 개인적으론 이런 부분들도
있지 않았었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라고 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에너지
준비해 온 과정에 대한 자신감

다소 당연한 부분일 수 있지만,
시험을 보기 이전에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준비
그리고 실기 기량을 늘려왔다면,
시험 볼 때 '긴장'은
덜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입시생들은 이 당연한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연기를 왜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질의를 짧게 만들어내는 것이 어려워
시험 보는 날까지도
준비하지 않는 학생들이 다수입니다.
만약 연극 영화과 필수 질의들에 대한
적당한 답이나,
희곡에 대한 충분한 사전 지식과
내가 준비해 간 연기를 임팩트 있게 해내는 것이
항상 가능할 정도로 연습한다면
시험장은 긴장되고 두려움이 아니라
설렘과 자신감으로
바꿀 수 있는 공간이 됩니다.
그러한 것이 느껴진다면
평가하는 교수님들에게도 분명 전달됩니다.
시험을 보기 위한 에너지는
그날 당장에 컨디션에 따라 나오는 것이라
준비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4. 매력
밝은 매력

연극 영화과를 준비하고
연기를 하고 싶다며 오는 학생들을 보면,
끼가 많아 보이거나
절실하거나, 진지하거나 하는 등의
애티튜드를 형성하는
친구들이 다수입니다.
우리는 위의 애티튜드보다 시험장에서
호감으로 비칠 수 있는
각자의 밝은 매력을 알고
개선해나아가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연영과 시험은
하루에 많은 입시생들이 거쳐가는 곳입니다.
그렇다 보니,
평가를 하는 교수님들 또한
지치기 마련입니다.
진지한 학생 9명이 연속으로 들어오다
밝은 친구 한 명이 들어와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준다면
오히려 그 친구가 기억에 남는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밝은 척을 하라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자신에게 있는 밝은 면을
나답게 만들어 표출하라는 것입니다.
연영과 시험은 기본적으로
학생으로서 어필되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배우를 뽑는 것이 아닌
연기를 잘 배우려는 학생을
뽑으려 하는 자리입니다.
외부 오디션 현장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기에,
입시생들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어두운 학생보단
밝은 학생을 가르치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5. 절실함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자신의 꿈에 대한 절실함입니다.
절실함이 기본값이 되어야
위의 4가지가 다 실천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지금 정말 절실한가?'를
잘 알고 체크하셔야 합니다.
연극 영화과는 배우를 꿈꾸는
절실한 학생들이 많이 옵니다.
당장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절실함보단 귀찮음이 크다면
합격 소식보단 불합격 소식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는 것이겠지요.
연극 영화과 시험을 본다는 것은
전공생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재미만을
추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연기를
재밌게만 하고 싶다고 하는 학생들에겐
솔직하게 취미로 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연기를 한다는 것은
일반적인 것이 아니며,
화려함을 꿈꾸며 시작하게 될지 언정
그 반열에 들어가는 문은 상당히 좁습니다.
이상적이며 낭만 가득해 보이는 일이지만,
어떤 일보다도
현실과 마주하는 일이 많은 것이
'연기예술'이라는 세계입니다.
위의 모든 것을 알고도
각오할 수 있을 만큼
내가 '절실'한 지를 잘 체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절실함에 당당하다면,
투박해도 좋습니다.
그 진실됨은 모든 교수님들에게 전달될 것입니다.

세종대 출신 입시전문 선생님의
꿀팁들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합격이라는 결과 속에도
이러한 과정이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며
입시생으로써의 마음가짐을
항상 다지셨으면 합니다.
몇 달 남지 않은
입시까지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악어연기학원이었습니다~

광고도 필요할때는 유용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