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필름워크샵 작품이구요
촬영은 11월 7,8일 입니다
밤새지 않고 한장소에서 찍고 치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20대초반의 얌전하고 착한이미지의 치위생사역 여자분과 40대의 깐깐하고 권위적인 의사역남자분 찾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연락주시구요
이미지첨부하신 메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놉시스
주연은 치과에서 일하고 있는 치위생사이다. 그녀는 전문대 졸업 후 바로 취업을 한 상태여서 일이 서툴기만하다. 하지만 그런 그녀에게 직원들은 격려의 말한마디 해주지 않고 다그치고 혼내서 주눅들고 점점 자신감 없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상상에서 복수하는 방법을 쓰게 되는데 나중에는 상상속에서 복수극을 펼친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