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의학 장편영화(1시간 20분)
시놉시스
국정원 요원인 김 도원은 가출한 동생을 찾아 헤매던 중 동생이 응급실에 온 이후 사라진 것을 확인후 우연히 이상한 행동을 하는 병원 직원을 보고 추적하게 되며 지방의 요양병원에 가게 된다. 이곳의 지하에는 사지의 장기매매 수술이 자행되는 병원임을 알게 된다. 발레리나인 서 지아는 휴가 차 들어간 펜션에서 피부이식 브로커의 주인에 의해 콜라겐 샤워를 통해 피부 배양을 받은 후 납치되어 강남의 돈 많은 사모님들에게 피부 이식을 당하게 된다.
정 유연 국정원 과장이다. 김 도원 요원에 대한 연민의 정이 있지만 표현을 하지못
하며 엄격하지만 유독 김 도원 요원에 대해서만 관대하며 마지막 상황에서 김 정민과
함께 김 도원 요원을 도와주며 사건을 해결한다.
김 마리나 간호사 출신으로 피부이식 공급책의 브로커로 서 지아를 희생시키지만 김 도원과 서
지아에게 사지이식 공급책에 관한 비밀을 알려주고 결국 희생된다.
1. 정유연 과장 (여성) 키 170 이상 마른 몸매 강한 이미지 30대 중반
2. 김 마리나 (여성) 키 160 이상 약간 통통 4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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