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진짜 옹졸하다
안 좋은 댓글 달리니까 글삭하고 다시 글 파고 참...
벌써 3번째 글삭하고 글 다시 파고
이 얼마나 구리고 짜치는 행동인가
이런 사람이 대체 무슨 작품을 한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어처바구니가없sp 님
안 좋은 댓글이라고 표현하신 것처럼, 모집 공고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의도와 본문 맥락을
부정적으로 왜곡되게 해석한 것에 기인한 걸로 판단하여 삭제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그렇다고 하여 본문 내용이 바뀐 것은 없습니다.
더불어 어처바구니가없sp님은 똑같은 댓글을 지속적으로 작성함으로써
스텝 모집을 진행하는 데에 방해를 하고 있다고 간주되니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모집 공고에 문제가 있을 경우, 그 글에 대한 비판은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작성자의 태도에 대해서도 분명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 비판 받은 부분이 뭔지를 판단하고 수정하는 게 맞는거겠지요?
글을 삭제하고 상황 자체를 통제하고 조작하라는 게 아닙니다.
더불어 작성자께서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삭제하고 올리는 반복적인 행태를, 방해라느니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게시판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임으로 자중하시고요

여기는 '커뮤니티'입니다
님 혼자 글 쓰고 님 혼자 일기장 쓰는 곳이 아닌 여러 회원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작성자님이 운영자님도 아니고 회원에게 이래라저래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다른 커뮤니티를 가도 '글삭'하고 똑같은 내용 다시 파는 세탁행위는 좋게 보지 않습니다.

글삭하지마세요. 일단 글삭했다는 거 자체가 님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의 반증아니겠습니까?
떳떳하다면 글을 지우지 마세요. 회원들이 님 글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그것이 타당한 것인지, 아니라면 반박을 하세요
비판을 두려워하지마세요.

모집 공고에 문제가 있을 경우, 그 글에 대한 비판은 회원들이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작성자의 태도에 대해서도 분명히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 비판 받은 부분이 뭔지를 판단하고 수정하는 게 맞는거겠지요?
글을 삭제하고 상황 자체를 통제하고 조작하라는 게 아닙니다.
더불어 작성자께서 똑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삭제하고 방해라느니 이상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게시판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임으로 자중하시고요

여기는 '커뮤니티'입니다
님 혼자 글 쓰고 님 혼자 일기장 쓰는 곳이 아닌 여러 회원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작성자님이 운영자님도 아니고 회원에게 이래라저래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글삭하지마세요. 일단 글삭했다는 거 자체가 님이 떳떳하지 못하다는 것의 반증아니겠습니까?
떳떳하다면 글을 지우지 마세요. 회원들이 님 글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그것이 타당한 것인지, 아니라면 반박을 하세요
비판을 두려워하지마세요.



어처바구니가없sp님.
본인이 장문의 댓글을 남기기 전에 남겼던 첫 댓글은 비방입니다.
그리고 글을 삭제하고 상황 자체를 통제하고 조작한다는 표현, 자유를 방해하는 행위라는 표현,
글삭하지마라는 표현, 글삭했다는 거 자체가 떳떳하지 못하다는 표현들이야 말로
본인만의 잣대를 들이댄 건 아니실까요?
다시 말하지만 본문의 내용은 바뀐 게 없습니다.

아울러 본인이 여러 회원들이 함께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본 커뮤니티가 어처바구니가없sp 님의 소유도 아니고 본인도 회원이라면 댓글을 저렇게 남길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회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표현하셨는데 본인은 글삭하지마라 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제가 댓글을 남기기전에 첫 댓글은 비판입니다.
님이 지금 글삭하고 글 다시파는 이 세탁행위에 대해서 전혀 잘못됨이 없다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님 글에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그런 '세탁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지요?
근데 님은 그런 세탁 행위에 대해 그 어떤 잘못됨을 못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탁 행위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난받는 행위입니다.

마치 제가 님을 방해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을해서 똑같은 논리로 말씀을 해드렸더니, 그 논리를 다시 저한테 말씀을 하시네요?
님이 저한테 했던 그 '논리'로 제가 님한테 말한겁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이 저한테 말한 문장에서 몇가지만 바꿔서 말한건데 못 느끼셨나봅니다

끝까지 본인이 뭘 놓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먼저 님이 상대방에게 운영자라도 된 것마냥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라는 워딩으로 이래라저래라해서 '회원들이 글에 대해 이견을 내는 것은 자유다'라고 반문한 것이고요

제가 이래라저래라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뭐라도 된 것마냥 이래라저래라한 것에 대해 똑같이 해준 것 뿐입니다
또한 글삭하지말라는 것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양되는 세탁행위임으로 보편적으로 비추어봤을 때 좋지 않은 행위이고 자제하라고하는 겁니다. 회원으로서 충분히 님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분명 저는 비판을 두려워하지말고 상대방의 말에 타당한 게 있다면 받아들이고 없다면 반박하라고 얘길 했습니다.
이건 조언이죠??
이게 '커뮤니티'입니다.

님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남이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세상 살아가면서도 좋지 않습니다.

제가 글삭하지 말라고 했다고 글삭을 안하실 건 아니잖아요???????
저도 운영자가 아님으로 글삭하는 걸 막을 순 없습니다.

제가 댓글을 남기기전에 첫 댓글은 비판입니다.
님이 지금 글삭하고 글 다시파는 이 세탁행위에 대해서 전혀 잘못됨이 없다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님 글에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그런 '세탁 행위'에 대해 비판하는 것이지요?
근데 님은 그런 세탁 행위에 대해 그 어떤 잘못됨을 못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탁 행위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비난받는 행위입니다.

마치 제가 님을 방해하고 있다는 뉘앙스로 말을해서 똑같은 논리로 말씀을 해드렸더니, 그 논리를 다시 저한테 말씀을 하시네요?
님이 저한테 했던 그 '논리'로 제가 님한테 말한겁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님이 저한테 말한 문장에서 몇가지만 바꿔서 말한건데 못 느끼셨나봅니다

끝까지 본인이 뭘 놓치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먼저 님이 상대방에게 운영자라도 된 것마냥 '방해하는 행위로 간주'라는 워딩으로 이래라저래라해서 '회원들이 글에 대해 이견을 내는 것은 자유다'라고 반문한 것이고요

제가 이래라저래라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뭐라도 된 것마냥 이래라저래라한 것에 대해 똑같이 해준 것 뿐입니다
또한 글삭하지말라는 것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지양되는 세탁행위임으로 보편적으로 비추어봤을 때 좋지 않은 행위이고 자제하라고하는 겁니다. 회원으로서 충분히 님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분명 저는 비판을 두려워하지말고 상대방의 말에 타당한 게 있다면 받아들이고 없다면 반박하라고 얘길 했습니다.
이건 조언이죠??
이게 '커뮤니티'입니다.

님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남이 자신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것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세상 살아가면서도 좋지 않습니다.

제가 글삭하지 말라고 했다고 글삭을 안하실 건 아니잖아요???????
저도 운영자가 아님으로 글삭하는 걸 막을 순 없습니다.






어처바구니가없sp님.
세탁 행위가 아니라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관심을 두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글을 삭제하고 똑같은 내용으로 본문을 작성한 것은 세탁 행위가 아닌,
어처바구니가없sp님의 댓글에다가 정말 마지 못해 제가 댓글을 남긴 것처럼
부정적인 왜곡된 해석에 대해 반박할 이유가 없고 모집 공고 글에 남겨둘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어처바구니가없sp님, 장문의 댓글을 굳이 남길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더 할 말이 있다면 상단의 메일로 메일링 하시면 좋겠습니다.

"세탁 행위가 아니라"에서 이미 끝났습니다.
그냥 자기 안에 갇혀 있으시네요.

근데 님, 살아가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 받는 날이 분명 있을 겁니다. 커뮤니티가 아니라 현생에서도요. 그때가서도 잘못된 걸 못 느끼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야"라고 느끼고 살아간다면 아무것도 안 될거예요
자기 자신한테 어떤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세요. 그걸 보완하면서 살아가야 뭐라도 될 겁니다.

남이 말하는 건 전부 왜곡된 해석이야!
제가 말하는 부분 어디가 왜곡되어 있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상단 메일로 연락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이미 첫 문장에서 자기 방어로 완전무장한 사람이라고 시인하는 문장인데...

떳떳하지 못한 행위는 결국 환영받지 못합니다.
이 글은 어쨌든 지우시겠지만 제 말 부디 새겨 들으십시요

"세탁 행위가 아니라"에서 이미 끝났습니다.
그냥 자기 안에 갇혀 있으시네요.

근데 님, 살아가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비난 받는 날이 분명 있을 겁니다. 커뮤니티가 아니라 현생에서도요. 그때가서도 잘못된 걸 못 느끼고 "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야"라고 느끼고 살아간다면 아무것도 안 될거예요
자기 자신한테 어떤 문제가 없는지 돌아보세요. 그걸 보완하면서 살아가야 뭐라도 될 겁니다.

남이 말하는 건 전부 왜곡된 해석이야!
제가 말하는 부분 어디가 왜곡되어 있는지 말씀을 해보세요.

상단 메일로 연락하면 뭐가 달라집니까?
이미 첫 문장에서 자기 방어로 완전무장한 사람이라고 시인하는 문장인데...

떳떳하지 못한 행위는 결국 환영받지 못합니다.
이 글은 어쨌든 지우시겠지만 제 말 부디 새겨 들으십시요






어처바구니가없sp님.
본인이야말로 본인만의 잣대와 생각에 갇혀 있다고 생각 안 하세요?
모집 공고 글이 몇몇 사람들만 보는 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준도 몇몇 사람들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왜 본문에 '혹여, 만에 하나' 등의 표현을 쓰는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또한 본인은 댓글에서 표현했듯이 제가 작성한 모집 공고 글에 대해선 비판한 것이 아니라면서요?
그렇다면 부정적인 왜곡된 해석으로 모집 공고 글에 남겨진 댓글을 본 후
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에 관심을 두고 싶지 않아도 댓글을 삭제할 수 없으니
작성한 게시글을 삭제하고 재작성한 것은 원활한 모집 공고를 위해서 당연한 것 아닐까요?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어처바구니가없sp님은 지속적으로 몇 차례 똑같은 비방 댓글을 남겼는데
이 행위는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떤 행위인가요?
그리고 떳떳하지 못할 이유 라뇨? 본문의 내용은 바뀐 것이 없다고 거듭 얘기 했습니다.

부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