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말만 제작부장인 이상현입니다. 영선씨가 수고가 많네요. 이런 제작일지도 바쁜 와중에 써주시고. 많이 바쁠텐데... 나는 바빠서 이메일도 확인 못하겠던데.... 바쁜 와중에 이런 시간도 낼수도 있고....안바쁠리가 없는데....이런거 쓸시간이 있었나? 안바쁜가? 농담이고요 앞으로 짜장면 시라즈를 포함한 우리팀의 수많은 만행적 행태를 고발해 주시길... 바빠서 쓸수 있을까?
3편- 조감독 발행의 "꼽냐"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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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un2 | |
2003년 06월 05일 19시 03분 31초 3918 4 3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종일오빠 .... 재밌게 일하고 계시는군요...목포는 항구다 어서어서진행되서 잘 되길 바랍니다 담에 한번 놀러갈께요..참 전수진이에요
우리의 제작일지를 보며 무엇보다도 감동적인 것은!!!! 조회수 만빵인거.. 우헬헬. 역시나 사소한것에 기쁨이 크군요... 감독님 말씀대로 "개봉날 극장앞에 줄서 있는 관객들을 보며" 희열을 느낄수 있길 기대하며........이건 엄청난 기쁨이 겠지요!! 그날을 위해 다덜 화링화링!!!!!
역시 박종일 조감님.....
그리고 영호.... 다들 열심히 하시길... 더위조심하시구요.
조만간 저 명랑 소녀가 찾아가겠스므니다.
~~~ 명랑! ~~~
그리고 영호.... 다들 열심히 하시길... 더위조심하시구요.
조만간 저 명랑 소녀가 찾아가겠스므니다.
~~~ 명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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