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술에들어온지3년이되어가는영화인입니다.
영화인들의 급여는 정말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그러나 자기하기나름이예여.
얼마전 기사중에 영화스탭 연봉916만원, 최저임금보다 못하다라고 나왔습니다.
저또한 1년반까지는 1000만원정도를 받았습니다.
영화미술뿐만아니라 영화인들을 보면 대부분은 프리랜서의 개념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영화를 한편하고나면 쉬는기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또한 하고싶은일이기 때문에 돈을 적게받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자기의 몸값을 올리는것도 해야하는일입니다.
팀원 팀장 감독 올라갈수록 돈은 많이 받습니다. 그또한 자신이 하기나름입니다.
영화미술, 영화인들 많은사람들은 이러한 환경을 바꾸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대학을 가기전에 자신이뛰어들 자리에 미리 겪어보는것 나쁘지않습니다, 추천하는바입니다^^
좋은하루되세여~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